메트포르민 복용 시 비타민 B12가 부족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직접 답변 네. 메트포르민은 일부 사람에서 비타민 B12 흡수를 낮춰 혈중 농도 저하나 결핍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든 복용자에게 생기는 것은 아니며, 복용 기간과 용량이 늘거나 원래 B12 흡수·섭취 위험요인이 있으면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요한 대응은 메트포르민을 임의로 끊는 것이 아니라 장기 복용 여부, 빈혈·손발 저림 같은 신호와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 입니다. 2026년 미국당뇨병학회(ADA)는 장기 메트포르민 치료 중인 사람, 특히 빈혈이나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사람에게 주기적인 B12 평가를 고려하라고 권고합니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났나요? 연구 관찰된 결과 해석 범위 DPP/DPPOS 장기 추적 5년 시점의 낮은 B12는 메트포르민군 4.3%, 위약군 2.3%였습니다. 낮거나 경계역인 B12는 19.1% 대 9.5%였고, 13년 시점에도 20.3% 대 15.6%로 메트포르민군이 높았습니다. 당뇨병 고위험 성인에게 850 mg을 하루 2회 사용한 연구 조건입니다. 개인의 결핍 확률로 그대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제2형 당뇨병 4.3년 무작위시험 인슐린 치료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군의 B12 농도는 위약보다 평균 19% 낮았고, 결핍의 절대위험은 7.2%포인트 높았습니다. 850 mg을 하루 3회 투여한 연구입니다. 현재 처방 용량과 기저 B12 상태가 다르면 위험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DPPOS에서는 메트포르민 사용 기간이 1년 늘 때마다 생화학적 B12 결핍 오즈가 1.13배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집단 자료의 연관성이며, “몇 년을 먹으면 반드시 결핍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메트포르민이 B12를 없애는 약인가요? 그렇게 표현하면 부정확합니다. 현재 설명은 메트포르민이 B12 자체를 파괴한다기보다 소장 흡수를 낮출 수 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장 운동 변화, 장내 세균 과증식, B12-내인성인자 복합체의 흡수 저하 등 여러 경로가 제안돼 있어 단일 기전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간에는 B12 저장량이 있어 혈중 농도가 서서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 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었다고 장기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B12 결핍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누가 먼저 검사를 상의해야 하나요?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또는 높은 용량으로 복용하는 사람 새로 생긴 손발 저림·화끈거림·감각 둔화, 보행·균형 문제가 있는 사람 원인을 알 수
카테고리: 대사·체중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