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동염(축농증)과 비염의 차이는?
핵심 답변 비염은 콧속 점막의 염증이고, 부비동염(축농증)은 콧 주위 빈 공간인 부비동까지 염증이 이어진 상태입니다. 비염은 재채기·콧 가려움·맑은 콧물이 대표적이고, 부비동염은 콧막힘·누런 콧물·얼굴 압박감·후각 저하가 더 중요합니다. 두 질환은 함께 있을 수 있으므로 콧물 색까지 하나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증상의 조합, 지속 기간, 좋아졌다 다시 심해지는지 를 함께 봐야 합니다. 비염과 부비동염, 한눈에 비교하기 구분 비염 부비동염(비부비동염) 염증 위치 콧속 점막 콧속과 콧 주위 부비동 자주 보이는 증상 재채기, 콧 가려움, 맑은 콧물, 콧막힘, 눈 가려움·눈물 콧막힘, 농성 콧물·콧뒤로 넘어가는 분비물, 얼굴 압박감, 후각 저하 흔한 원인 꽃가루·집먼지진드기 등 알레르기, 자극물질, 약물, 비알레르기성 반응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흔하며 일부는 세균성, 만성은 염증·비용종 등 여러 원인 기간 원인에 따라 간헐적 또는 지속적 급성은 보통 4주 이내, 만성은 12주 이상 항생제 치료하지 않음 바이러스성에는 필요 없고, 세균성 기준과 진찰에 따라 선택 “축농증이다”라고 보는 핵심은 기간입니다 감기 뒤 콧물이 누렇게 바뀌었다고 세균성 부비동염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2025 AAO-HNS 개정 지침은 농성 비루와 콧막힘 또는 얼굴 통증·압박감이 10일 이상 좋아지지 않거나 , 좀 나아지다가 10일 이내에 다시 악화되는 이중 악화 를 급성 세균성 비부비동염을 의심할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반면 맑은 콧물과 재채기, 가려움이 특정 계절·침구·반려동물 노출 뒤 반복되면 알레르기비염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비염으로 콧속이 오래 붓으면 부비동 환기와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 두 질환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2주를 넘으면 만성 비부비동염을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콧막힘 또는 콧물을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증상과 얼굴 압박감, 후각 저하 중 일부가 12주 이상 이어진다면 만성 비부비동염을 평가합니다. 증상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전비경, 비강내시경 또는 CT로 염증을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반대로 합병증이나 다른 진단이 의심되지 않는 단순 급성 부비동염에서는 CT를 일상적으로 찍지 않습니다. “콧물이 나오니 CT부터”가 아니라, 지속 기간과 진찰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고릅니다. 치료 방향도 다릅니다 알레르기비염: 유발 알레르겐 회피, 비강 내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를 증상과 지속 정도에 맞춰 사용하며, 필요
카테고리: 호흡기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