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음료라고 써 있으면 당뇨환자가 안심해도 되나요?
직접 답변 아닙니다. ‘저당’은 당류가 전혀 없거나 혈당이 오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국내 표시기준에서 액상 식품의 저당 강조표시는 100mL당 당류 2.5g 미만이라는 조건입니다. 한 병의 용량, 표시 단위, 총 탄수화물·당류와 실제 마신 양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류가 100mL당 2.4g인 500mL 음료를 전부 마시면 계산상 당류는 12g입니다. 저당 기준에는 맞을 수 있지만 ‘마음 놓고 마셔도 되는 음료’라는 결론은 아닙니다. 당뇨가 있다면 전면의 큰 글씨보다 뒷면 영양정보와 원재료명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글의 핵심 답변 저당은 0g이 아닙니다. 액상 식품은 100mL당 당류 2.5g 미만일 때 저당 표시가 가능합니다. 100mL 수치를 한 병 수치로 착각하지 마세요. 표시 단위와 총내용량을 먼저 확인합니다. 당류뿐 아니라 총 탄수화물도 봅니다. 우유·과즙·곡류 음료는 무가당이어도 원래 들어 있는 당이나 탄수화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로·감미료 음료는 가당 음료를 줄이는 단기 대안일 수 있지만 물이 기본입니다. 저혈당을 교정할 때는 저당·제로 음료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소 선택과 응급 대처를 구분해야 합니다. 저당·무당·무가당은 무엇이 다른가요? 전면 표시 뜻 소비자가 다시 볼 항목 저당 액상 식품 100mL당 당류 2.5g 미만 총내용량과 한 병 총당류 당류 ‘무’ 강조표시 액상 식품 100mL당 당류 0.5g 미만 총 탄수화물, 실제 섭취량, 다른 원재료 설탕 무첨가·무가당 당류와 이를 기능적으로 대체하는 당 원재료 등을 넣지 않았다는 제조 조건 원재료 자체의 당류와 총 탄수화물 당류 줄인·라이트 비교 대상 표준값보다 당류가 최소 25% 이상 적어야 하는 비교 표시 감소 전 기준과 현재의 절대 함량 따라서 ‘무가당 주스’에도 과일에서 온 당류가 남을 수 있고, ‘당류 25% 줄인 음료’도 원래 당류가 높았다면 절대량은 적지 않을 수 있습니다. 표시 용어는 제품을 거르는 첫 단계이고, 최종 판단은 영양정보로 해야 합니다. 한 병에 들어 있는 당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당류(g/100mL) × 총내용량(mL) ÷ 100 으로 계산합니다. 100mL당 2.4g, 총내용량 500mL라면 2.4 × 500 ÷ 100 = 12g입니다. 반만 마셨다면 실제 섭취량은 약 6g입니다. 국내 영양성분은 원칙적으로 총 내용량 1포장 기준으로 표시하지만, 제품 조건에 따라 100mL당 또는 1
카테고리: 대사·체중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