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피부암)의 위험 신호는?

핵심 답변 흑색종(피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신호는 새로 생긴 점이나 기존 점의 변화입니다. 좌우가 다르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여러 색이 섞이거나, 커지거나, 모양·색·촉감이 달라지면 피부과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름 6mm보다 작아도 흑색종일 수 있으므로 크기 하나만으로 안심하면 안 됩니다. ABCDE 중 한 항목만 보여도 흑색종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모든 항목을 만족해야 진료받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점과 유난히 다르거나 빠르게 변하고, 가렵거나 피가 나고, 낫지 않는 병변은 미루지 말고 피부과 진료를 받으세요. ABCDE로 먼저 확인하세요 기준 무엇을 보나요? 기억할 점 A · Asymmetry 점을 반으로 나눴을 때 양쪽 모양이 다름 완벽한 대칭 여부보다 한쪽이 유난히 다른지 봅니다. B · Border 경계가 들쭉날쭉하거나 흐리고 주변으로 번짐 매끈한 경계가 새로 무너지는 변화도 기록합니다. C · Color 갈색·검정뿐 아니라 빨강·흰색·파랑 등 여러 색이 섞임 색이 진한 것보다 한 병변 안의 불균일과 변화를 봅니다. D · Diameter 대개 6mm보다 크거나 계속 커짐 6mm 미만 흑색종도 있으므로 절대 기준이 아닙니다. E · Evolving 몇 주~몇 달 사이 크기·모양·색·높이·촉감이 변함 ABCDE 가운데 특히 중요한 단서는 시간에 따른 변화입니다. ABCDE 밖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 다른 점 하나: 내 몸의 다른 점들과 비교해 유난히 다른 모양·색·크기의 병변을 말합니다. 연구에서는 병변 하나만 떼어 볼 때보다 주변 점과 비교하는 방식이 흑색종 식별의 특이도를 높였습니다. 증상 변화: 새로 가렵거나 아프고, 진물·출혈·딱지·궤양이 생기거나, 낫는 듯하다 다시 반복되는 병변입니다. 색이 옅은 병변: 흑색종이 항상 검거나 갈색인 것은 아닙니다. 분홍색·붉은색·피부색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어 변화 속도가 중요합니다. 손발바닥·손발톱: 피부색이 짙은 사람에게도 흑색종은 생길 수 있으며, 손바닥·발바닥이나 손발톱 밑의 새 검은 띠·번지는 색소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심되는 점을 발견하면 이렇게 기록하세요 같은 조명과 거리에서 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날짜를 남깁니다. 처음 본 날짜, 크기·색 변화, 가려움·통증·출혈 여부를 적습니다. 두피·등·귀 뒤처럼 혼자 보기 어려운 곳은 가족이나 거울로 확인합니다. 빠르게 변하거나 출혈·궤양이 있으면 사진만 계속 모으지 말고 피부과에 예약합

카테고리: 암·면역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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