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올성 지방간(NASH)이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나요?

짧은 답변 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은 간 섬유화를 거쳐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NASH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인 MASH라고 부릅니다. 다만 MASH가 있다고 모두 간경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위험은 간수치 한 번보다 현재 섬유화 단계, 제2형 당뇨병, 체중과 허리둘레, 혈압·지질, 음주와 추적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더 정확합니다. 특히 AST·ALT가 정상이어도 진행된 섬유화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간수치가 괜찮다”에서 멈추지 말고 나이·AST·ALT·혈소판으로 계산하는 FIB-4와 필요할 때 시행하는 간 탄성도검사로 위험을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NASH와 MASH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3년 다학회 합의로 NAFLD는 MASLD, NASH는 MASH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MASLD는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비만, 혈당, 혈압, 중성지방·HDL 같은 심대사 위험요인이 동반된 상태를 뜻합니다. 그중 지방 축적에 염증과 간세포 손상이 더해진 상태가 MASH입니다. 이름이 바뀌어도 기존 NASH 진단과 연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검사 결과에 NASH라고 적혀 있다면 현재 진료에서는 MASH라는 새 명칭과 함께 해석하면 됩니다. 기존 질문과 주소는 검색 기록을 지키기 위해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간경변까지 어떻게 진행하나요? 단계 뜻 확인할 핵심 지방증·MASH 간 지방에 염증과 세포 손상이 동반될 수 있는 단계 체중·혈당·지질·음주와 다른 간질환 원인 F1~F2 섬유화 간에 흉터 조직이 늘기 시작한 단계 F2부터 임상적으로 중요한 위험이 커져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 F3 섬유화 흉터가 서로 이어지는 진행성 섬유화 간 전문 진료와 합병증 위험 평가 F4 간경변 간 구조가 광범위하게 변한 단계 복수·정맥류 출혈·간성뇌증·간암 감시 반복 간생검 연구를 묶은 메타분석에서는 추적 기간 동안 33.6%가 섬유화 진행, 43.1%가 유지, 22.3%가 단계 호전을 보였습니다. 이는 “반드시 진행한다”도 “저절로 괜찮아진다”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연구마다 대상과 추적 기간이 달라 이 비율을 개인의 예측표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예후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지방의 양이나 ALT 수치 하나보다 섬유화 단계입니다. 17,301명을 포함한 메타분석에서도 섬유화 단계가 높을수록 전체 사망과 간 관련 사망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누가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나요? 제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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