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충동을 경험하는 사람에게 주변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지금 위험하면 이 순서로 도와주세요 곁에 머물며 “지금 자살할 생각이 있나요?”,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행할 수단이 가까이에 있나요?”라고 차분하고 직접적으로 물으세요. 구체적인 계획·수단·임박한 의도가 있거나 이미 다쳤거나 약물을 복용했다면 혼자 두지 말고 즉시 112 또는 119 에 신고하거나 응급실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당장 실행할 위험은 분명하지 않더라도 자살 생각을 말했다면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에 함께 전화하세요. “비밀로 해달라”는 부탁보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위기 대응을 한 사람이 혼자 떠맡지 말고 가족·보호자·의료진과 연결해야 합니다. 109와 112·119는 언제 구분하나요? 현재 상황 먼저 할 일 구체적인 계획이나 수단이 있고 곧 실행할 것 같음, 이미 시도했거나 의식이 흐림 112·119 또는 응급실. 구조 인력이 올 때까지 가능하면 혼자 두지 않습니다. 자살 생각은 있지만 임박한 계획이 분명하지 않음 109에 함께 전화하고, 당일 정신건강 전문기관·보호자와 연결합니다. 위험한지 확신하기 어려움 직접 질문해 현재 생각·계획·수단 접근을 확인하고 109에서 판단을 돕도록 요청합니다. 직접 물으면 생각을 심어주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NIMH는 자살을 직접 묻는 것이 자살 사고나 행동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에둘러 “별일 없지?”라고 묻기보다 “죽고 싶은 생각이 드나요?”, “오늘 실행할 계획이 있나요?”처럼 분명하게 묻는 편이 현재 위험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질문 뒤에는 설득보다 경청이 먼저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해?”, “마음먹기 나름이야”, “가족을 생각해”처럼 판단하거나 죄책감을 주는 말은 피하세요. “말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혼자 두지 않을게요. 함께 도움을 요청하자”처럼 안전과 동행을 확인하는 문장이 낫습니다. 주변 사람이 할 수 있는 5단계 직접 묻기: 지금 자살 생각이 있는지, 계획과 수단 접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곁에 있기: 말을 끊거나 논쟁하지 말고 판단 없이 듣습니다. 전화로 알게 됐다면 현재 위치와 함께 있어 줄 사람을 확인합니다. 안전을 높이기: 본인의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위험한 물건·약·장소와 거리를 두게 합니다. 몸싸움으로 빼앗으려 하지 말고 위험하면 112·119에 알립니다. 함께 연결하기: 109, 보호자, 정신건강의학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중 하나에 실제로 전화하거나 방문할 때까지 동행합니다. 연락처
카테고리: 정신·마음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