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 오메가3나 테아닌을 먹는다고 병원에 말해야 하나요?
직접 답변 네. 불안 때문에 오메가3나 L-테아닌을 먹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뿐 아니라 약을 처방하는 모든 의료진과 약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보충제를 먹는다는 사실만 말하지 말고 제품명, 1회량, 하루 횟수, 시작한 날짜, 함께 든 성분, 먹은 뒤 달라진 증상을 보여주세요. 알린다고 해서 모두 위험하거나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방약과의 조합, 출혈·심장박동·졸림 같은 변화, 수술 일정, 불안 증상의 실제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한 복약 정보 입니다. 처방약이나 보충제를 방문 전에 임의로 끊지는 말고, 현재 복용 상태를 그대로 기록해 상담하세요. 이 글의 핵심 답변 무조건 공유: 처방약, 일반약, 한약, 오메가3, 테아닌, 감태추출물·플로로탄닌 등 실제로 먹는 모든 제품을 한 목록에 적습니다. 성분량 공유: 오메가3는 “어유 1,000 mg”이 아니라 EPA와 DHA가 각각 몇 mg인지, 테아닌은 1회 몇 mg인지 보여줍니다. 복합제품 확인: 테아닌 제품에 카페인·멜라토닌·GABA·마그네슘 등이 함께 들어 있으면 각각 기록합니다. 임의 중단 금지: 항우울제·항불안제·수면제와 보충제를 스스로 갑자기 끊거나 늘리지 않습니다. 근거 구분: 오메가3에는 불안 감소 신호가 있지만 연구가 이질적이고, 범불안장애 시험에서 L-테아닌은 위약보다 불안을 더 줄이지 못했습니다. 우선 연락: 항응고제 복용, 수술 예정, 반복 출혈, 심한 두근거림, 임신·수유, 처방약 시작 뒤 불안 악화가 있으면 진료 전에라도 알립니다. 왜 꼭 알려야 하나요? FDA는 보충제도 약의 흡수·대사·배설에 영향을 주어 약효를 강하거나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모든 제품과 용량·횟수를 알리라고 안내합니다. 또 보충제는 검사 해석이나 수술 중 출혈·혈압·심박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식품이라 약이 아니다”와 “진료에 필요 없는 정보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불안 진료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제품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나 자극성 부원료가 불안·불면·두근거림을 악화했는데 원래 질환이 심해진 것으로 오해할 수 있고, 반대로 졸림을 만드는 성분이 처방약의 부작용과 겹칠 수도 있습니다. 시작일과 증상 변화가 있어야 의료진이 시간 관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는 무엇을 가져가나요? 가져갈 정보 적는 방법 왜 필요한가 제품 전체 이름 앞·뒤 라벨 사진 또는 용기 같은 원료명이라도 조성과 부원료가 다름 실제 성분량 EPA
카테고리: 정신·마음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