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태 분말과 표준화 추출물 차이: 플로로탄닌 함량·시험법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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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 분말·추출물·표준화 원료의 차이를 라벨 중량, 지표성분, 시험법, 배치 시험성적서로 나눠 EFSA·식약처·HPLC 논문 근거로 설명합니다.
감태 분말 500 mg, 감태추출물 500 mg, 총 플로로탄닌 90%, 디에콜 10 mg은 서로 다른 층의 숫자입니다. 분말은 말린 원물 전체에 가깝고, 추출물은 특정 공정으로 성분을 모은 원료이며, 표준화 추출물은 정해진 시험법으로 특정 성분이나 성분군의 범위를 관리한 원료입니다. 표준화됐다는 말은 측정한 규격의 일관성을 뜻합니다. 사람에게서 같은 효과가 보장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함량 숫자만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무엇을, 어떤 단위로, 어떤 시험법으로 측정했는지가 함께 적혀야 숫자에 의미가 생깁니다. 처음 라벨을 볼 때는 네 가지 질문부터 던져보세요. 감태 500 mg은 원물 분말인가, 건조 추출물인가? 20% 또는 90%는 총 플로로탄닌인가, 디에콜 같은 개별 성분인가? 숫자는 1캡슐 기준인가, 1일 섭취량 기준인가? 시험성적서는 지금 손에 든 제품과 같은 배치인가? 같은 감태에서 출발해도 추출·정제·분석 과정에 따라 최종 원료의 조성과 표시할 수 있는 숫자가 달라집니다. 이 글의 핵심 답변 | 라벨 표현 | 실제로 말해 주는 것 | 이 숫자만으로 알 수 없는 것 | |---|---|---| | 감태 분말 500 mg | 말린 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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